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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4경기만의 승리 못지않게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한 것에 스스로 만족하는 분위기다.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올 시즌 리그 홈 3경기 중 2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지난시즌에는 홈 19경기에서 기록한 클린시트와 동률이다. 맨유가 클린시트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다. 홈팬들은 당연히 실점없이 팀이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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