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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전북 현대가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2위 울산 현대와의 승점 차이를 3점으로 벌렸다.
전북은 시즌을 길게 보고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이 용, 김진수, 권경원을 아예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유리하게 풀었다.
전북은 전반 41분 로페즈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위기도 있었다. 전북은 후반 24분 상대 김건희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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