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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EA 스포츠가 발표한 축구게임 신작 'FIFA 20' 능력치 탑 100에 포함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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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92점)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91점)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91점) 얀 오블락(아틀레티코/91점)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90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90점)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90점)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바르셀로나/90점) 등이 뒤를 이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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