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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키케 플로레스 감독의 왓포드 복귀는 단 20분만에 이루어졌다.
이후 에스파뇰을 거쳐 중국 무대에 진출했던 플로레스 감독은 상하이 선화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야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플로레스 감독은 파울루 벤투 감독 선임 이전 한국과 협상을 하는 등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 감독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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