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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11세 때 레버쿠젠 유소년 팀에 합류한 카이 하베르츠는 지난 2016년 프로 계약을 맺었다. 만 17세126일에 데뷔하며 레버쿠젠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에는 20골-7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뽐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바이아웃으로 9900만 파운드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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