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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다멜 팔카오의 등장에 터키 이스탄불이 난리가 났다.
갈라타사라이는 최근 라다멜 팔카오 영입에 성공했다. 한때 신계에 근접했던 팔카오는 AS모나코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부활에 성공했다. 140경기에 나서 83골을 넣었다. 공격진 보강을 노리던 갈라타사라이가 팔카오에 근접했고, 마침내 합의에 성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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