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친정 AS모나코로 돌아갔다. 첼시의 새 감독 프랭크 램파드의 눈에 들지 못하며 결국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전력 외로 분류됐다. 사리 감독은 그를 외면했다. 결국 바카요코는 세리에A AC밀란으로 임대됐다. AC밀란에서 42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한 바카요코는 램파드 감독 체제가 만들어진 후 팀에 복귀했다. 하지만 여전히 첼시에 그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첼시를 떠나 친정으로 돌아온 바카요코는 "모나코로 돌아와 기쁘다. 환상적인 기억이 있다. 지난 2년 간 첼시와 AC밀란에서 좋은 경험을 쌓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