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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4년 전 앳된 선수가 지금은 팀의 간판 스타로!
손흥민은 2015년 독일 바이에른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다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손흥민의 나이 23세.
이적 첫 시즌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손흥민은 이듬해인 2016~2017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4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후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로 성장해 현재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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