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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3골 2도움', 1경기에서 무려 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포항 완델손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완델손의 1경기 5포인트는 2014년 박수창(제주)이 4골 1도움으로 한 경기 5개 공격포인트를 올린 지 5년만의 기록이다. 한편 27라운드에서 상주를 5대1로 꺾고 8일만에 1위를 탈환한 울산이 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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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MVP : 완델손(포항)
BEST11
FW
제리치(경남) 무고사(인천) 에드가(대구)
MF
황일수(울산) 세징야(대구) 이근호(울산) 완델손(포항)
DF
강민수(울산) 하창래(포항) 임채민(성남)
GK
손정현(경남)
BEST팀 : 울산
BEST매치 : 포항 vs 인천(5 : 3)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R MVP, BEST 11, 팀, 매치]
MVP : 정재희(전남)
BEST11
FW
정재희(전남) 오세훈(아산) 빈치씽코(안산)
MF
양태렬(아산) 장혁진(안산) 김건웅(전남) 임창균(수원FC)
DF
곽광선(전남) 최준기(전남) 채광훈(안양)
GK
박주원(대전)
BEST팀 : 안산
BEST매치 : 부천 vs 전남(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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