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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FC바르셀로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가 새 시즌 개막전에 출전하기 힘들어 보인다.
메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시즌 개막전에 나가고 싶다. 불행하게도 부상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메시는 올해 팀의 프리시즌 훈련 합류가 늦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수아레즈-그리즈만-뎀벨레 스리톱이 가동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11일(한국시각) 나폴리와의 친선경기서 이 스리톱을 가동해 4골을 넣어 4대0 대승을 거뒀다. 쿠티뉴(바르셀로나)는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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