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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 자국 선수의 자리가 몰라보게 늘었다.
빅6(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첼시, 아스널, 맨유)를 기준으로 2016~2017시즌 이후 최다인 총 22명의 '홈그로운' 선수가 선발로 나섰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23세(351일).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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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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