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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가 은퇴 후 맨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서른을 넘어 팀을 떠났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맨유가 남아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 선의 기사를 인용해 '루니의 측근은 루니가 이미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루니는 언젠가 맨유의 코치로 이동하고 싶어한다. 장기적으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일원이 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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