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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이 야심차게 영입한 호주 미드필더 테리 안토니스가 부상으로 2~3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임생 감독은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 킥력이 좋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좋은 슈팅 능력도 보여준다. (부상 복귀 이후에는)과거 유스 팀메이트였던 타가트와의 좋은 호흡이 나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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