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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카데미 졸업생 중 맨유 출신이 지난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시간 활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데르송과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시티) 이반 카발레이로와 엘데르 코스타(이상 울버햄턴) 안드레 고메스(에버턴)는 벤피카 출신이다. 루이 파트리시오와 주앙 무티뉴(이상 울버햄턴)는 스포르팅 리스본이 배출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내 포르투갈 출신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반면 아약스, 페예노르트 등 네덜란드 '재능'들의 수는 급격히 줄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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