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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버턴이 윌프리드 자하 영입전에서 앞서는 모습이다.
에버턴이 뛰어들었다. 새롭게 구단주를 맞이한 에버턴은 거액을 투자할 수 있는 실탄을 마련했고, 자하에 2017년 질피 시구르드손 영입 당시 세웠던 구단 역대 이적료 최고액(4500만파운드) 이상의 금액을 투자할 준비를 마쳤다. 에버턴은 이번주 다시 한번 협상 테이블을 꾸려 크리스탈 팰리스측을 설득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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