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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넥스트 메시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은 콜로라도 라피즈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카요 사카를 투입해 기량을 점검했다. 그는 팀의 3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부카요 사카는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지난 시즌 프로에 막 발을 내딛으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한 팬은 '올 시즌 그가 1군 무대 누비는 것을 보고 싶다. 100% 준비가 돼 있다'고 환호했다. 또 다른 팬은 '아주 똑똑한 목표를 가졌다'고 박수를 보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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