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맨유에서 경질된 후 현재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뉴캐슬을 비롯해 많은 클럽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마음은 독일 쪽에 가 있는 듯 하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에서 감독 생활을 이어간 무리뉴 감독은 빅리그 중 아직 독일 무대를 경험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나는 독일어를 공부 중이다. 내가 유일하게 놓친 언어가 독일어다. 나는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불어, 이탈리아어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물론 나는 차기 계획에서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독일에도 갈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