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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든 것은 리오넬 메시의 발에 달렸다."
상황은 좋지 않다. 카타르는 앞선 두 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대결 상대는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다. 물론 아르헨티나 역시 최악의 상황이다.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에 복귀했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 B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양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23일, 영국의 통신사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산체스 감독은 "모두가 메시의 발을 막으려고 했지만, 공식은 없다. 모든 것은 그의 발에 달려있다. 그를 막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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