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른쪽 풀백에 이어 센터백 보강을 원한다!
어찌됐든 맨유는 완-비사카 이적을 성사시킨 후 새로운 센터백 자원까지 영입해 수비 라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센터백 보강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후보는 레스터시티의 해리 맥과이어,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칼리우 쿨리발리다. 현지에서 두 사람의 맨유행에 대한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