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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20일 FC바르셀로나 B팀이 네덜란드 수비수 마이크 판 바이넨(20) 영입을 발표했다.
'스포르트'는 '이 젊은 선수는 아이러니하게도 바르셀로나의 지난시즌 유니폼을 들고 입단 사진을 찍었다'고 꼬집었다.
한편, 데 용은 여름 휴가를 마치고 내달 바르셀로나에 합류해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일본에서 첼시, 비셀고베 등과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펼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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