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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폴란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한국이 세번째골을 내줬다.
하지만 VAR이 살렸다. VAR이 김세윤이 걸려넘어졌다고 주심에게 사인을 보냈고,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는 이강인.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전반 33분 동점골을 내줬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혼전이 이어졌고, 우리 수비를 맞고 흐른 볼이 수프리아하에게 흘렀다. 수프리아하가 돌아서며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후반 7분 수프리아하에 역전골을 내줬다.
후반 44분 현재 경기는 1-3으로 한국이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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