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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폴란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현우가 20세 이하 월드컵 우승을 정조준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선수비 후역습을 하는 팀"이라며 "우리가 공격하더라도 항상 역습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 역시 큰 틀은 선수비 후역습으로 가져가지만, 볼을 소유할 수 있으면 소유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며 볼점유율에 무게중심을 둘 것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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