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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폴란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정용호가 결전이 우치에 도착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대표팀은 12일 2019년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폴란드 우치에 입성했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루블린 숙소를 떠나 버스에 탑승했다. 오후 2시 중국식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이어 오후 5시 우치의 팀 호텔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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