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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신성 센터백 마타이스 데 리흐트(아약스)의 새 행선지는 FC바르셀로나가 될 수 있을까.
때문에 일찍 그럼 점찍었던 바르셀로나의 애가 탄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데 리흐트 영입을 담판짓기 위해 데 리흐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최종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단간 이적료는 어느정도 합의가 됐지만, 개인 몸값에서 더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네덜란드와 아약스의 신성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는데 성공했었다. 이어 데 리흐트까지 영입한다면 아약스의 돌풍을 이끈 네덜란드 출신 신예 선수 2명을 데려와 팀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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