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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팬들의 바람은 명확했다. 보강 또 보강이다.
맨유는 리빌딩은 선언했다. 곧 '1호 계약' 다니엘 제임스 영입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팬들도 더 많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가장 먼저 센터백을 보강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투표 결과 3047 표 중 67 %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실제로 맨유는 마타이스 데 리트(아약스),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등 대형 수비수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유 팬들은 센터백에 이어 윙어(13%), 중앙 미드필더(11%)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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