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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당신은 영원히 위대한 스포츠인입니다."
음바페는 개인 SNS(소셜 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는 '부폰과 PSG에서 함께 생활했던 음바페가 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방금 소식을 들었다. 지난 시즌이 당신의 거대한 경력 중 작은 부분이었다고 해도, 내게 준 것들은 정말 귀중했다. 1년 만에 내게 많은 것을 줬다. 정말 감사하다. 당신은 영원히 위대한 스포츠인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남아있을 것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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