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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두 신예가 U-22 대표팀에 동시 발탁됐다.
영남대 출신 미드필더 맹성웅은 기존 26인 명단에서 대체 발탁된 선수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볼배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조규성은 "FC안양의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맹성웅은 "FC안양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좋은 모습을 보이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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