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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퍼펙트하게 해줬다."
정정용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이 칭찬을 해줬다.
경기 뒤 정 감독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90분 동안 경기 운영을 퍼펙트하게 해줬다. 이 자신감을 갖고 다음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칭찬했다.
다음 상대는 일본이다. 일본은 B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정 감독은 "시간이 부족하다. 그러나 잘 정리해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토너먼트라는 점을 감안해 "체력적 문제가 있다. 볼 소유를 극대화해서 전술적으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일 수있도록 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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