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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이 또 한 번 프랑스 정상에 섰다. 그러나 가슴 한쪽에 아쉬움이 남았다.
투헬 감독은 "UCL 우승은 우리 팀의 큰 목표다. 하지만 유벤투스조차 우승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해트트릭의 주인공 음바페 역시 "우리는 맨유에 패하며 실망했다. 하지만 축구는 계속된다. 물론 말은 쉽다. 그래도 말하겠다. 축구는 계속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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