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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신성' 모이스 킨(유벤투스)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전 세계 빅 클럽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PSG다. 이에 유벤투스는 모이스 킨에 '몸값 인상' 재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다르면 '유벤투스는 모이스 킨에게 250만 파운드의 거래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모이스 킨은 올 시즌 135만 파운드를 받았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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