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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20일 오후 6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골키퍼 김용대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성남전 시작 전 공식 은퇴식이 진행되며 기념 영상 상영, 감사 인사, 기념품 전달과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진다.
경기 종료 후 열리는 울산만의 '명물' 행사인 뒤풀이마당에서는 지난 시즌 김용대가 실제 착용한 축구용품 경매가 진행된다. 울산의 홈경기는 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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