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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피드레이서' 김인성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편, 홈에서 포항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가져간 성남이 7라운드 BEST팀,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흥미진진한 경기력을 보여준 수원과 대구의 경기가 BEST매치로 뽑혔다.
K리그2의 6라운드 MVP 역시 멀티골을 기록한 쿠티뉴(서울이랜드)로 선정됐다.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4-1 대승으로 팀의 리그 첫 승을 거둔 서울 이랜드는 쿠티뉴를 포함하여 김민균, 서경주, 이경렬까지 총 4명의 선수가 6라운드 BEST11에 이름을 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MVP : 김인성(울산)
BEST11
FW
김신욱(전북)
김승준(경남)
MF
홍철(수원)
김민혁(성남)
김인성(울산)
박주호(울산)
DF
주현우(성남)
연제운(성남)
홍정호(전북)
이웅희(서울)
GK
노동건(수원)
BEST팀 : 성남
BEST매치 : 수원 vs 대구(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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