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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을 선수가 없다."
안데르센 감독은 무고사 등 주요 공격진의 부상속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허용준 등 다른 선수들의 역할이 더 있어야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 의견에 동의한다. 공식적으로 어떻게 준비할지는 말할 수 없다.우리는 늘 이야기하고 늘 훈련한다. 우리는 늘 노력하고 있다. 잘 안되고 있다. 쉽지가 않다"고 답했다. "수요일 경기전까지 이틀간 방법을 찾아야한다. 4경기 이상 골이 없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냉정하게 준비해야 할 것같다"고 말했다.
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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