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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예상 외로 쩔쩔 맸다. 자책골 덕에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이날 쇼의 자책골까지 포함할 때 지난시즌 이후 총 6골이 상대의 자책골이다. 14골을 넣은 메시 다음으로 많은 '팀 득점' 2위. 팀 득점 3위인 우스만 뎀벨레(4골) 보다 2골 더 많다. 통계업체 '옵타'는 관련 소식을 전하며 '행운이 따르고 있다'(Lucky)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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