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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과 구자철 콤비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구자철 역시 미드필드에서 공격을 도운 뒤 후반 42분 제프리 하우레우와 교체됐다.
하노버는 전반 8분 상대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0분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33분 역전골에 이어 후반 41분 쐐기골에 힘입어 승리를 완성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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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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