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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중국 무대에 진출한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떠난 후 솔샤르 체제가 되며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 이런 펠라이니에게 산둥이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산둥은 지난 시즌 슈퍼리그 3위를 차지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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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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