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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왓포드전에 선발 출전한다.
결국 선발출전을 선택했다. 현재 토트넘은 공격진이 붕괴된 상태다. 케인과 델리는 부상이다. 요렌테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손흥민의 존재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현재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른 팀들의 추격이 무섭다. 4위 첼시, 5위 아스널과는 4점차다. 6위 맨유도 어느덧 6점차까지 쫓아왔다.
토트넘은 손흥민, 요렌테, 에릭센, 시소코, 윙크스, 로즈,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오리에,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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