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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임스파크(영국 뉴캐슬)=민규홍 통신원]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의 맨유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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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솔샤르 매직'이라 할 만하다. 부임 후 4경기에서 14골,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부임 첫 4경기 4연승은 역대 최다 기록 타이다. 맨유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레전드' 매트 버스비 감독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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