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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래곤' 이청용(보훔)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보훔에서 부활의 날개를 활짝 펼친 이청용은 다음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펼쳐지는 2019년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날카로운 패스와 중원 장악력은 물론이고 풍부한 경험까지 갖춘 이청용을 품에 안았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친 이청용은 26일 UAE에서 A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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