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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나의 축구 우상이다."
그는 "메시는 내게 있어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나의 축구 우상이다. 그가 훈련하는 것을 매일 보면서 배웠다. 그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둘은 과거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네이마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호날두는 몬스터다. 그는 축구에서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나는 더 많은 골을 넣기를 원한다.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매일 그들에게서 배운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