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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다시 한 번 입장을 발표했다.
호나두의 변호인인 피터 크리스티안센은 "이 민사 소송에서 모든 비난을 격렬히 부인한다. 합의는 죄책감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이 같은 명예 훼손을 저지하기 위해 종지부를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언론에서 보여주고 있는 문서는 순수한 발명품"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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