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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섭 전 안산 경찰청 수석코치가 2년만에 다시 친정 안산에 감독으로 돌아온다.
리그 2위 성남. 5연승을 달리는 초상승세의 3위 대전과도 1대1로 비겼다.
시즌 막바지, 중위권 도약을 눈앞에 둔 중요한 시기에 새 감독 선임을 통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생각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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