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8-06-28 19:36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30일

바람킹(3경주 2번·문세영)=기수 교체 이후 첫입상 끌어낸 마필로 내측 최적의 선입이 가능하고 뒤는 더 나오는 만큼 이번에는 우승에 도전하는 전력.

흰별(6경주 1번·안토니오)=승급전 고전했지만, 내측 최적의 전개가 보장된 이번 편성에서는 참고 한발이면 우승도 가능한 끈기 우위 마필.

플레이시스투고(10경주 10번·이동하)=상대적인 부중의 부담은 있지만 워낙 근성이 좋은 마필로 빠르지 않은 장거리 편성이면 우승도 가능.

강토마(11경주 5번·장추열)=연승으로 승급전이지만 앞선 경합이 필연인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연승 이어갈 전력.


◇1일

천강성(3경주 4번·누네스)=빠르지 않은 편성을 만나서 최적의 선입이 가능한 마필로 첫입상을 우승으로 장식 가능한 전력.

한센바로우즈(7경주 7번·안토니오)=직전 우승으로 승급전이지만 또다시 선행이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한바퀴 승부가 가능하기에 인정해야 겠다.

아이비에스마린(10경주 6번·이 혁)=3착 승급으로 상대는 강하지만 감량의 이점과 함께 선두권 경합 구도에서 참고 한발이면 이번에는 우승도 가능.

다이아삭스(11경주 2번·안토니오)=실질적인 1등급 승급전 상대 강하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하기에 가장 안정적 전력.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