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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 출전은 팩트일까, 트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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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우루과이와의 조별예선 1차전에서 벤치를 지켰고, 이집트는 치열한 수비로 맞섰으나 치명적 골잡이의 부재속에 아쉽게 0대1로 패했다.
헥터 쿠퍼 이집트 감독 역시 "화요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열리는 러시아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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