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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고위층이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젊은 감독을 원하고 있다.
한편, 맥베이 LA 램스 감독은 1986년생으로 매우 젊다. 하지만 2004시즌 이후 팀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그러면서 미국 기자단이 선정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성공은 아스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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