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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이후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필리페 쿠티뉴를 투입하는 등 총력전에 나선 끝에 에스파뇰을 잡았다. 수아레스, 메시, 라키치치의 잇단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거나 골대를 빗나갔다. 바르사는 1골을 더 넣지는 못했지만, 실점도 하지 않으면서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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