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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컨디션에서 아산 보다 우리가 좋지 않았다."
정규리그 4위 성남은 15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3위 아산 무궁화와의 2017년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단판승부) 원정 경기서 0대1로 졌다.
성남은 경기 내용과 결과에서 모두 졌다. 성남은 후반 20분 아산 공격수 정성민에게 헤딩 결승골을 얻어맞았다. 아산 정성민이 서용덕의 코너킥을 머리로 박아 골문 안으로 넣었다.
아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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