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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디에고 코스타의 복귀를 희망했다.
이에 첼시는 2주 주급에 해당하는 30만 파운드(약 4억4000만원)의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동시에 코스타의 복귀 바람도 드러냈다. 이 매체는 '첼시는 코스타가 팀에 합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아직 계약 기간이 남은 것을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코스타의 복귀는 여전히 미지수다. 코스타는 최근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1년 동안 경기에 뛰지 못하는 상황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