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할 말은 없다."
현재 모든 일정을 마치고 휴가를 보내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나는 올 시즌 성적에 만족하며 매우 행복하다. 트로피를 들어서 정말 좋다.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인해 우리는 다시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돌아올 수 있게 됐다"며 "지금은 휴식을 취해햐 할 시기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 축구는 당분간 완전히 잊고 살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8 09: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