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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가 '친정팀'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었다.
마르세유는 파예의 영입으로 전력을 업그레이드했다. 현재 리그1 6위를 달리고 있는 마르세유는 최근 팀을 인수한 미국 출신 사업가 프랭크 맥코트 구단주가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측면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를 영입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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